고양이 황달3 지방간 고양이 황달, 회복이 이렇게 힘든가.. 2012년 마지막날도 달콤이는 병원에 갔어요. 밥을 계속 안 먹으니 휴일 하루 쉬고 또 데려 갑니다. 이 날은 다른 검사를 더 해보기로 했던 날인데, 병원측의 어떤 사정에 의해 검사가 미루어져서 영양수액만 맞고 저녁에 집으로 데려왔지요. 이틀에 한번씩 병원 가서 수액 맞을 때 비타민이.. 2013. 1. 4. 계속 밥 안먹는 달콤이, 지방간이 애 잡네 밥을 안먹어 엄마 애태우는 달콤이.. 병원 데려갔다 와서 하루쯤 지켜봤다가 여전히 밥을 안먹는 달콤이를 또 병원에 데려갑니다. 이동장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미리 꺼내다 놓을라치면 이 녀석 누워있다가 이동장을 보고는 얼른 도망을 쳐요. 에구... 엄마도 너 병원 데리고 다니다가 어.. 2012. 12. 29. 달콤이는 지금 투병중, 이것은 집고양이들의 심각한 문제 우리 달콤이가 좀 퉁실했지요. 체중이 8Kg도 넘어갔었습니다. 비만이 병을 부른 걸까요? 사료가 문제인가 봅니다... 엄마는 경주에 내려가 있고, 누나들은 종일 함께 있는 게 아니니 달콤이가 병이 난 것을 일찍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 지난 달 말경, 경주에 있던 상태에서 집안에 애사가 .. 2012.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