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낮잠2 더운 여름 낮의 달콤이의 현란한 꿀잠 포즈 모처럼 빨래를 보송하게 말릴 수 있는 날씨네요. 밖은 덥지만 실내는 아직은 생활하기 좋습니다. 제겐 딱이에요..^^ 근데 털옷 입은 우리 아그들은 더운 모양입니다. 발라당 발라당 쩍벌 포즈를 자주 보입니다. 엄마! 선풍기라도 좀 틀지? 더워서 잠도 안온다! 잠만 푹푹 잘자면서~ ㅋㅋ 엄마! 그건 그냥 .. 2011. 7. 5. 여름날 오후 우리집 품위냥이의 풀어진 낮잠 6월은 아직은 초여름인데, 해가 갈수록 더위가 빨리 오는 것 같지요? 밖에 나가면 한여름인 듯 덥습니다. 그래도 실내는 아직 괜찮은 시기예요.. 그러나 털옷 입은 고양이들은 사람보다 더 덥겠지요? 벌써 시원한 바닥을 찾아눕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우리 아망군 오랜만에 등장합니다~^^ 지붕 위 귀여.. 2011.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