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고물1 몸짓마다 앙증앙증, 도무지 눈을 뗄 수가 없어 까꿍~^^* 아기고양이가 바라보는 곳엔? 무뚝뚝한 두 아자씨가 요러고 계시군요.. 유후~ 이 사진은 화보처럼 예쁘구낭~~ 아기고양이 이름을 알았으니 우리도 이제 둥이라고 호칭할까요?^^ 두 아자씨고양이가 같이 놀아주기는 커녕 하악질이나 날리며 까칠하게 대하시니 어린 둥이는 .. 2011.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