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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 Cats

그렇게 빤히 쳐다보면 엄마는 뽀뽀하고 싶지

by 해피로즈♧ 2013. 4. 7.

























아망이 자니?















안 자여~















엄마 옆에서 뒹굴뒹굴~


마냥 한가해요~


 


이렇게 탱자탱자 놀아도 그저 이쁜..^^















두 손을 요러고 있는 모양도 귀엽고~














뒹굴뒹굴거리며 놀다가


엄마가 지를 쳐다보면..
















저두 같이 눈을 맞추고 빤히 쳐다보는 모습도 참 예쁘고..




아망아,


그렇게 예쁘게 쳐다보면 


엄마는 얼른 달려들어 뽀뽀하고 싶지잉~

















쫙 편 손도 귀엽고..















 저번에 이불 위에서도 이러더니..




슈웅~ 날아갈 듯한..













슈퍼맨 놀이 하는거냐~ 














아잉~ 너의 귀여움은 끝이 없어~





고양이?


아기고양이만 귀여운 게 아니지~


그럼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