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품위 있습니다...
고양이의 기본적인 품위라카는 게 있그등요.
그리고 이제 어른이 되어서 점잖아졌어요..
어렸을 땐 아무것도 모르고
하루에도 몇번씩 귀를 뒤로 싸악 젖히고서 엉아에게 덤벼들었었지만
그건 그야말로 하룻고냥이 시절 얘기지요..
날씨가 많이 덥지여?
그치만 여름이라 더우니까네.. 덥다고 고연히 짜증내지 마시구
걍.. 잠깐씩 웃어보실라요?
달콤이 따라 한번 웃으시고
한번 젊어지시기 바랍니당~
요래 웃어보세요 요래~
에이~
이거참.. 달콤이 너무 모냥 빠지는구만~
우리 엄니 블로그에서
달콤이 너무 망가띠린다~ 참말루~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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