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의 설렘을 향하여1 그만 날 내려주시게나 아망이 작은누나가 한국에 들어오기 전부터 "엄마, 나 서울 가면 같이 영화 보자"고 하였어요. [변호인} 보자고.. 그래서 영화관람료까지 이쁘게 쏴준 막둥 덕분에 영화 [변호인]을 아주 잘 봤습니다. 혹시 안보신 분 계시면 추천합니다. [변호인] 뭇 골수 보수당 노인분들이 이 영화를 보지.. 2014. 1.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