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봄날2 아망군의 연두색 화사한 봄날 야가 누군지 알아는 보실는지요.. ㅎㅎ 욜분들 안녕하세여? 근데 오랜만에 등장하여 인사하는 표정이... ㅋ 헤아려보니 블로그를 두 달 정도 쉬었네요. 며칠 쉬다가.. 그 널널한 시간의 여유로움과 편함에 빠져서..^^ 그리고 고양이 얘기를 몇년 하다보니.. 블로그에도 가끔 썼었지만, 이제.. 2014. 4. 11. 바라보는 내가 행복해지는 크림이의 화사한 봄날 이곳 고양이 정원에 따사로운 봄 햇살이 화사합니다. 우중충한 기분으로 들렀던 고양이 정원, 반짝이는 봄 햇살과 크림이가 만드는 화사한 풍경이 내 마음을 잠시 화사사~하게 바꾸어 줍니다. ㅎㅎ 크림이녀석, 꼬리 살짝 들어서 이쁜 방울도 잠깐 보여주시고~^^ 날으는 파리 한마리를 쫓.. 2013.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