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되어 애처로운 꼬까1 여섯 개 돌로 남은 까미와 애처로운 꼬까 까미 장례식 사진이랍니다. 까미.. 그래도 계속 길 위의 험한 묘생으로 길에서 떠돌다가 어느 구석에서 쓸쓸히 맞이한 죽음이 아니고, 좋은 가족을 만나 사랑 받고 위로 받으며 또 사랑도 하며.. 그렇게 행복하게 살다가.. 갑작스런 이별에 몹시 슬퍼하며 떠나는 너의 곁을 눈물로 지켜주.. 2012. 6.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