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2 서천내 산책길에서 받은 선물 블로그... 여러 블님들은 어떻습니까. 블로그가 생활에 활력을 주지 않나요? 저는 모든 사람들이 블로그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삶의 기록도 되고, 전혀 모르고 사는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며, 거기서 얻는 잔잔한 즐거움도 있습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마음이 통하는 분들과 우정을 나.. 2010. 2. 19. 부활의 기쁨, 밝은 햇빛의 축복 한동안 별일없이 잘 간다 했다. 그래도 이번엔 좀 오래 가네.. 옆에서 그런 말 하면 쉿~ 했는데.. 그럼그렇지.. 브레이크 걸렸다. 그분이 얼른 알아들은 거다. 그저께 점심무렵부터 슬슬 두통이 시작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강도가 세졌다. 새해에도 일찌감치 찾아오신 내 손님.. 지겹고 짜증나는 불청객.. 2010.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