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냥이2 밥을 기다리는 품위냥이의 뒷태, 언제나 사랑스러워 집에 있으면 수시로 보게 되는 모습이에요. 볼 때마다 미소를 물게 됩니다. 수시로 보는 모습인데도 볼 때마다 아망이오마니는 뻑이 갑니다 뻑이 가~ 밥 달라 간식 달라 울며 보챌 거 없이 그냥 밥그릇 앞에 이렇게 조용히 앉아 계시는 아망이.. 아망아! 쫌만 더 있다가 먹자~ 살관리(?^^) 해.. 2013. 12. 20. 개그냥이와 품위냥이, 코빨아먹는 모양도 달라~ 우리 아망이, 누차 얘기하지만 품위냥이 입니다. 그리고 늘 차도냥이 분위기를 지니고 있지요. 품위냥이라도 코는 빨아먹는군요. 크핫~. 콧속 청소인가요? 일년에 한두번 볼까말까한 모습인데 엄마한테 딱 잡혔습니다 엄마의 카메라를 피해갈 수 없스~ 캬캬~ 그리고... 아망이도 피해갈 수 없는 콧구멍 .. 2011.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