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매트1 아망이의 철없는 발매트사랑.. 철 들 필요 없다..^^ 어제 오후, 저도 투표를 했습니다. 내게 스트레스나 주시는 넌덜머리 나는 이 정권에 힘을 실어줄 수는 없습니다. 투표를 한 뒤 시장을 한 리어카 빵빵하게 봐서 배달 시킨 후에 여기저기 들러서 들어왔더니 현관문 앞에 벌써 배달물이 놓여있어요. 집으로 들어와 시장 본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으려니 .. 2011.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