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이 엄마냥이1 여긴 봄이예요, 따스한 햇살 덮고 꽃침대에 누워 있는 길냥이 이 아들고양이 어찌 이리 꼬질한 모습으로 앉아 있는지.. 한동안 볼 수 없더니 이런 꼬질한 모양새로 오랜만에 만났네요. 이 아이가 바라보는 곳엔? 크림이 모친이 꽃 속에 누붜 기시네요. 따스한 햇볕 덮고 꽃침대에..^^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안해지는 풍경이에요. 이 아들고양.. 2013.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