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책상1 컴퓨터를 옮기고.. 그댈 잊었나 컴퓨터를 막둥이 방 책상에 놨다가, 지난 6월에던가 안방으로 옮겼었다. 큰아이는 제 노트북을 쓰고, 막둥이는 이제 고등학생이라고(공부에 좀 힘쓰시라고) 안방으로 옮겼던 것이다. 안방으로 옮기면서 또 짐을 늘리는 게 싫어서 컴퓨터 책상을 안 사고 그냥 거실의 낮은 탁자를 안방으로.. 2009.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