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1 블로그가 고양이에게 미치는 그 작은 힘을 향하여~ 블로그를 오래 하지는 않았지만 가끔씩 밀려드는 회의가 있었습니다. 아니, 정확히 얘기하자면 블로그 자체에 대한 회의라기보다는 View에 대한 회의였고, 그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었습니다. 어제 포스팅의 덧붙임글에서도 언급했었듯이 이제 그만하고 싶은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한해의 절.. 2011.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