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음악1 가끔씩 지나간 날을 불러내는 음악 ★* You can't say - Chyi Yu *★ 며칠 좀 바빴습니다. 전에야 이만 정도 바쁜 것으로 피곤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조금만 바쁘게 돌아치면 체력이 금세 달려서 가볍게 병이 나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것 같은데, 그만큼 체력 관리를 안하고 지내는 탓이지요. 운동부족입니다. 앞으로도 한동안 바쁠 예정이어서 블로그 들여다 보는 시간이 별로 없을 겁니다. 이웃 블님들 방 마실도 밀리기 일쑤고, 저의 방 댓글에 금세금세 답글도 달지 못하게 되더라도 부디 용서하여 주소서~^^* 바쁘다고 블로그를 조금 멀리하다 보면 이상하게 마음도 멀어져서 그냥 저만치 밀쳐두게 되더군요. 아, 그러고보면 이 블로그도 체력입니다.^^ 물론 필력은 기본이구요. 저는 필력이고 체력이고 두 개 다 딸리면서.. 2010.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