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사댁1 건너마을 최진사댁 옆집 고양이^^ 이 어미냥이, 아저씨에게 가까이 가는 걸 보니.. 어미냥이 가족을 돌보시는 분이 계신 듯? 이렇게 가까이도 가고? 오~ 친밀한 사이~^^ 얘길 잠깐 들으니 집에서 키우는 아이는 아니고 밖에 사는 아이들에게 밥을 챙겨주시는 모양이었습니다. 길고양이를 챙기시는 분은 참 반갑기 그지 없지요. 가여운 길.. 2011.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