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1 엄마를 애태우는 천방지축 두 아기냥이들 어제 아침, 랑이 출근할 때, 지난 밤 사이 길고양이가 밥을 얼마나 먹었는지 보려고 같이 밖으로 나가서 고양이 밥그릇 있는 곳을 들여다 보니 이번엔 사료가 제법 많이 없어져 있었다. 음~ 기분이 좋았다. 고양이 덕분에 개미들이 살판이 났다. 밥그릇을 화단 안쪽 구석에 놓아두었기 때문에 매우 불편.. 2010.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