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황금연휴1 나는 부활하였는데 그대는 그대로 가십니까.. 블로그를 비운지 일주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아아, 오늘 일주일만에 그동안 끊을 수밖에 없었던 커피 한잔 가지고 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 지난 17일날 서울에 다시 올라왔는데, 그길로 며칠을 또 아파 누워지내고, 사흘을 앓고 일어나 금세 컴터 앞에 앉을 상황도 못되었어요. 17일 동안 비웠던 집안일.. 2010.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