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조용필1 내게 언제나 환한 세상~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65 언제나 시간은 참 잘도 간다. 거기다 이번 2주일은 그 어느때보다도 후딱 지나버리고, 벌써 11월 둘째 주말. 가을 속으로 들어가 볼 새도 없이 가을빛도 스러지고 있다... 올해 나의 가을은 이사에 묻혀버렸다. 아쉬운 마음.. 이사하기 며칠 전에 우리집 컴퓨터 모니터가 돌연사 하.. 2010.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