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고냥이1 한 침대를 써도 싸운 부부처럼... 역시 또 햇빛을 찾아 누운 달콤이.. 달콤이의 지정석~ 일명 달콤이 햇빛석~ㅋ 달콤이를 따스하게 감싸 안은 햇살이 곱습니다. 아망이는 어딨노~ ㅎㅎ 아망이는 어릴 때부터도 이불 속을 좋아하고.. 달콤이는 이불 속에 들어가는 일이 없습니다. 둘이 여러가지로 달라... 다른 건 뭐 그렇다 해도.. 둘이 이.. 2011.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