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사랑1 사랑의 슬픔을 이기는 방법 차도남(냥) 디아망군은 한번도 제 스스로 내 품에 몸을 붙이고 누워본 적이 없습니다. 품에 몸을 붙이기는 커녕 옆에 가까이 눕지도 앉지요. 다만 내가 번쩍 들어 안아다가 품에 안고 누우면 별로 뿌리치지 않고 안겨주기는 합니다. 달콤이가 집에 들어오기 전, 아망이 혼자 있을 땐 거의 늘 아망이를 .. 2011.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