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 귀염 돋는1 앙증 돋는 찹쌀떡 두 개, 신이 귀엽게 빚은 명품 고냥이녀석들은 어찌 손까지도 요래 이쁜지.. 성묘가 되어서도 여전히 앙증 귀염 돋습니다. 엄마, 내 손이 글키 이뽕? 엄마의 뽀뽀 백번 부르는 이 도톰 구여운 손.. 우리 아망이, 5살 7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움직임이 별로 없고 일저지레도 없고 그냥 조용합니다. 역동적인 모습을 찍을 일.. 2013.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