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소리1 한번 꼴통은 영원한 꼴통? 소파 밑에서 반성 좀 할까? 아망&달콤이네 집사는 밤마다 가벼운, 아니 묵직한^^ 갈등을 하곤 합니다. 여름이 되면서 방문을 모두 개방하고 있지만, 두 아이들이 집에 들어와 공부를 하는 시간부터는 문을 닫고, 잠을 잘 때도 아직은 문을 모두 닫기 때문에 거실에 재우는 아망이와 달콤이를 두고 방으로 들어가기 전, 집사는 늘 .. 2011.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