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작별 인사1 잠시의 이별, 엄마 발길 붙잡는 너의 눈빛..주저앉고 싶다 아망아, 엄마 또 아아~기 갔다 와야해! 울애기 엄마 올 때까지 누나들이랑 잘 지내고 있어~~ 잠시의 이별이지만 언제나 마음이 몹시 아쉬운 작별의 시간.. 엄마의 발길 꽉 붙드는 이 눈빛.. 흐엉~ 엄마 금세 또 올거야~ 완전 어린 애기 떼어놓고 가는 마음.. 그래도 너를 몹시 사랑하는 누나.. 2013. 3.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