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냥이의 질투1 뉴페이스를 향한 질투와 심통도 마냥 귀여운 고돌이 작은 바구니 두 개 모두 고돌군의 방이네요. 몸이 조그마한 아기냥이니 안성맞춤이겠지요. 웅? 근데 이 낯선 기운은 뭐다냥?? 엇? 뭐야, 저건... 하악~ 너 누구야! 귀여운 고돌이에게 예쁜 누나냥이 생겼답니다. 대충은 짐작들 하셨겠지요? 인연님은 동생이라도 오는 거 아닌지 추측하셨는.. 2013.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