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고도 경주1 가을의 운치, 경주 서천내 억새길 지난 주말에 여행을 계획 했다가, 경주에서 보내기로 계획을 수정하였다. 구태여 먼길을 떠나지 않아도 가을빛이 물드는 경주도 아름다운데, 이 아름다운 경주를 다 돌아보기도 어렵다. 주 생활권이 서울이고 경주엔 가끔 내려갔다 오기에 경주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아무때나 접할 수.. 2009.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