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한 고양이와 애교 많은 고양이1 새끼 무참히 뺏기고 처절하게 울었던 까미의 요즘 제 블로그에 두어번 소개 됐던 까미란 아이 기억하시나요? 낳은지 20일 정도 밖에 안된 새끼를 모질고 모진 인간에게 무참하게 빼앗겼던 가엾은 길고양이.. 어디서 새끼를 낳았었는지, 지난 여름날 , 비가 몹시 내리니 세 마리의 새끼를 사람이 사는 건물 지하에 물어 날라다 두었.. 2011. 1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