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고양이1 좀.. 지나치게 소중한 아망이 잘 안 입는 겨울 옷을 버릴려고 소파 위에 내다 놨다가.. 요즘까지도 소파에 누워 있다보면 추워서 저걸 잠깐 걸쳐 덮고 놔두었더니 어느새 저러고 올라앉아 있어요. 이런 모습을 자주 보는데도 볼 때마다 웃음이 납니다. 난 소중하니까요~ 그래~ 소중하다 이누마~ ㅋㅋ 난 소중해.... 막냉이누나가 벗어.. 2011.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