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2 떠나는 가을날, 흘러내리는 눈물.. 지금 듣는 이 샹송은 참 아프다... 음악이 마음에 감겨서 우리 말로 번역된 가사를 찾아보았다. Les Larmes Aux Yeux(흘러 내리는 눈물) Sung by Jeane Manson & Christian Delagrange 잔맨슨 & 크리스티앙 데라그랭즈 Cd: Salut Jm: Tu vas bien ? Cd: Ca va... et toi ? Jm: Moi ? ... ça va ! 남자 - 안녕 여자 - 잘 있니? 남자 - 잘 있어... , .. 2010. 11. 5. 샹송을 들으며... Jeane Manson & Christian Delagrange - Les Larmes Aux Yeux ( 잔 맨슨 & 크리스티앙 델라그랜 - 흘러 내리는 눈물) 1977(동영상 출처 : 석숭님 youtube ) 어제는 오랜만에..오랜만이 맞나?암튼 몇날 뜨겁다가 비가 내리니 산뜻하니 좋았다..빗물에 젖으며 더욱 싱싱하게 살아나는 초록잎새들이 안겨주는 산뜻함이었다.초록빛 물기가 묻어있는 바람결도 오랫만이어선지 상쾌하였고.. 장마가 시작되었다 해서 오늘도 비가 오는 줄 알고 있었더니오늘 아침, 햇빛이 참 환하기도 하였다... 올려다 보는 하늘이 맑다.그리고 바람이 분다.여긴 거의 매일 바람이 분다.지대가 조금 높은 데여서 인지?아님 다른 데도 매일 바람이 부는지..창문을 양쪽 다 열어 놓으면 비닐이 날리.. 2007.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