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를 너무 좋아하는 고양이1 집안에서 노숙묘처럼 사는 달콤이 맛집 여행 책자 담겨져 왔던 조그만 상자, 이 조그만 상자에도 들어가고픈 달콤군 물론 달콤이가 들어가기엔 택도 엄쓰~ 한쪽 뚜껑 뽀수고 요만큼이라도 들어가서는 금세 Z Z Z ~~ 네~ 안녕히 주무세라~ 두번째 뚜껑도 뽀솨서 납짝 깔고~ 왼쪽에 있는 상자는 명함지갑이 담겨져 왔던,.. 2012.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