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프다1 그댄 어디쯤 있나.. 꿈꾸는 카사비앙카 추억의 카사비앙카............... 이렇게 찾고 있는 그는 어디로 가버린 걸까.... 사랑은 아프다. 상처없는 사랑이 없다. 식지 않는 열정이 어디 있고 시들지 않는 마음이란 게 존재하랴.. 마음은 희미해지고 다른 곳으로 건너가기도 한다. 그리고 아기자기 잘 다듬어온 사랑이 그저 서글픈 추억으로 남는.. 2010.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