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고 싶은1 그애랑 사귀고 싶은 거니? 어미냥이가 아기고양이들을 무심하게 지나갑니다. 엄마가 멀리 갈 것이 아닌 걸 아는지 아기들도 모두 가만히 있네요. 그래두.. 어디 가우?^^ 이쪽은 좀더 너저분한.. 근데 노랑이가 앉아있네요. 저번날 여기 두번 출연하셨던 그 노랑냥이에요. 어미냥이는 노랑이도 그냥 무심히 지나치심... 2012. 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