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친 고양이2 내 털옷은 내가 알아서 관리 한다구욧, 꼬까냥 완전 삐침 한 도도 하시는 이 냥님은 누구일까요? 사진이 실물에 비해 후덕하게 찍혔는데..^^ 한 미모하시는 데다 일찌기 아주 똑똑하셨던 이 냥님은.. 기억하시죠? 꼬까.. 이 블로그에 최근에 오신 분들은 ☞ http://blog.daum.net/happy-q/8302715 그 다음편 ☞ http://blog.daum.net/happy-q/8302716 아고~ 요 녀석~^^ 엄마.. 2014. 6. 11. 엄마한테 혼나고 삐친 고돌군, 인형에게 화풀이하는 거니? 고돌이가 엄마한테 혼나고 삐치셨답니다. 밥상 위의 생선에 입 대다가 혼나셨다는군요. 생선 굽는 냄새에 애가 완전 정신 나가버리더라는 고돌맘님의 말씀~ ㅎㅎ 우리집 고양이들은 두 녀석 다 사람 음식에 대체로 무심한 편이었는데..^^ 더구나 생선을 굽든가 말든가, 우리들끼리만 먹든.. 2013.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