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속에서 울어대는 아깽이1 비에 젖어 울던 아깽이, 따뜻한 가족 품에 안기다 멋진 옷을 입은 이 아깽이, 얼굴도 똘망똘망해 보입니다. ㅎㅎ 어쩜 아이라인도 요래 찐하게 그리고.. 짜식~ ㅎㅎ 아긍~ 녀석.. 똘똘시럽게 생겼어요.^^ 어쩌다 어미를 잃고서 비 오는 날 그 비를 쫄딱 다 맞고 동네방네 떠나가라 소리소리 질러댔었는지.. 당근 어미를 부르는 소리였겠지요... 2013.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