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공원1 싱그러운 초여름날 보라매공원~ Marble Halls- Enya 6월 2일, 투표하던 날은 개표방송을 보느라 밤을 거의 새웠었다. 이 나이까지 그래보긴 처음이다. 큰아이도 매우 관심을 가지고 노트북으로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을 내게도 읽어주며 같이 티비 앞에 앉아 있다가 새벽 3시쯤 자러 들어갔다. 개표 진행상황에 따라 매우 웃음나고 재밌는 글.. 2010.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