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마음1 그리움.. 조금도 희미해지질 않아.. 그리움.. 달콤이 생각.. 늘 내 마음 안에 자리 넓게 잡고 들어앉아 있지만, 수시로 아프게 스치는 너의 부재.. 오늘도 차가운 바람 부는 거리에서 나이 많은 엄마는 눈물을 닦았다.. 생각해보니.. 아프다고 보채지도 않았던 너.. 병원 데리고 갈 때나 싫다는 듯 야응 야응 울었지.. 누워 있는 .. 2013.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