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빛나는1 고양이 하품의 해맑은 예, 믿어지지 않는 예 길에서 태어나 길에서 한달은 살았을까? 어떻게 엄마를 떨어져 혼자 울고 있었던 건지.. 우리 집으로 들어온 첫날, 호기심 가득~ 반짝반짝 빛나는 예~ 가족의 일원이 되어 그저 편안하신 예~ 자꾸 만지고 싶은.. 사랑을 부르는 고물고물한 예 엄마의 사랑을 배로 잘못 받은 예~ 하품을 이렇게 예쁘게 할 .. 2011.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