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와 고양이1 복더위도 꺾지 못하는 달콤이의 지독한 박스사랑 아이구~ 이 더위에 달콤아 이게 몬 짓여~~~ 저.. 가지런한 두 발.. ㅋ 언능 이리 나와~ 덥지도 않어? 아무리 박스가 좋기로서니 이 복더위에 녀석아~ 에거에거~ 쳐다보는 엄마가 덥다 이눔아~ 이 박스는 즈들 사료가 배달 되어온 택배박스에요. 택배박스가 새로 생길 때마다 곧바로 버리지 못.. 2012. 8.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