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다리 건너간 아기길냥이1 무지개 다리 건너는 아이들... 내가 어쩌다 고양이를 가슴에 품게 되어서는... 가여운 길고양이들 때문에 자주 마음이 참 아프다. 어젯밤은 잠도 제대로 못잤다. 마음이 너무 아파서 자려고 누워서도 자꾸 눈물이 나고 잠을 쉽게 이룰 수가 없었다., 어제 한낮에, 큰아이가 제 친구랑 점심을 같이 먹기로 하고 친구가 우리집까지 오게.. 2010. 7.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