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던 세상1 꽃무늬 발매트, 누가 더 잘 어울리나..^^ 우리집 아망이,달콤이 두 녀석 모두 욕실 앞의 발매트에 앉거나 누워 있을 때가 많아요. 이렇게 발매트에 누워 있는 고냥이녀석들 맘에 안듭니다.^^ 털을 묻혀놓는 게 싫어서지요. 우리가 싫어하거나 말거나 전혀 아랑곳없이 발매트에 자주 누워 주시는데, 어떤 때는 욕실에서 나오다가 밟을 뻔 할 때.. 2011.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