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술이야1 장맛비 속의 우울 모드에 맨날 술이야 아망군, 그 폼따구는 뭐시냐.. 매일 내리는 장맛비가 니 기분까지 시쭈굴~하게 맹기는 것이냐.. 이 짜식 표정이 그게 뭐여.. 설마.. 우울한 게냐.. 흠... 그라지 마라~ 혹여 눅눅 침울한 기분일랑 이 어무이한테 모다 날리뿌레~~ 엄마가 그것들 몽땅 끌어안고 깊은 물 속에 퐁당 잠수해뿌꾸마... 2013.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