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발랄냥이들1 바라보는 것으로 힐링이 되는 창가의 고양이 그림 덩굴장미는 올해도 변함없이 피어났지요. 지독한 아픔도 슬픔도 분노와 절망도 무심한 듯 흐르는 세월에 얹혀서 함께 흘러갑니다. 이 아이들 기억나시나요? 갓태어난 아주 어린 새끼냥이로 종이박스에 담겨 버려졌었던 그 털뭉치들.. ↓ 버려진 털뭉치의 눈부신 변신 ☞ http://blog.daum.net/h.. 2014.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