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캣맘1 어느 캣맘이 차린 길고양이 밥상, 훈훈해 머얼리 보이는 고양이를 매우 끌어당겨 잡은 사진입니다. 엊그제.. 멀리서 온 친구를 만나 점심을 먹고, 근처 찻집에 들어가 차 한잔 마시고 앉아있으려니 에어컨을 세게 틀어놓아 맨팔뚝이 시려워 계속 앉아있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동네의 아파트 단지 내 큰 나무 아래 밴취로 가 앉.. 2014.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