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시선1 추운 겨울 밤에.. 부르지마 - 김목경 부르지마 - 김목경 부르지마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당신의 목소리가흘러나오고잊은 줄 알았었는데잊혀졌다 했는데당신은 노래를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내 옆의 빈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 2010. 1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