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햇살1 세탁기에서 행복한 샤워하는 우리집 고양이총각들 엄마가.. 봄처녀가 도착 했다구 하는데.. 도체 어디 있냐구~ 왔으면 얼굴 좀 보여줘얄 거 아녀~ 어딨어여~ 왜 숨고 그래요~ 진짜 비싸다 비싸~ 거기 있잖아~ 따뜻하구... 예쁘게 반짝이고 있네~ㅎㅎ 뭐? 반짝거려? 어디? 도대체 어딨는데~ 눈부셔~ 안보여~ 환하게 웃으며 느이들을 바라보고 있네~^^ 화사한 .. 2011.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