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인사하기1 오랜만에 만나는 누나와 도도하게 인사하기 집에 도착하여 집안 여기저기를 계속 돌아다니다가 거실로 나와 잠시 앉아서도 두리번~ ㅎㅎ 이게 무슨 일인지 몰겠어. 엄마~ 그래.. 고양이 니가 뭘 알 수 있겠노.. 기차 타고 온 건 어찌 알겠으며... 사람 아닌 고양이가 사람의 세상을 어찌 알리.. 머.. 알라고 할 거 음씨 걍 엄마가 하는대.. 2014.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