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탈이야1 쳐다보지 않던 선물, 드뎌 폭신한 맛에 코를 박은 아망군 이 귀한 선물을 짜식이 건방머리 시어터지게 냉대하는 것도 맘에 안들고.. 또오~ 음..^^ 내가 쓰고픈 맴이 자꾸 동하야..^^ 그래서 한 두 시간 쯤? 의자에 깔고 앉았어요. (아고.. 우리 백설님 도끼눈 되실라.. ㅎㅎ) 그러다가 소파에 또 옮겨서도 깔고 앉아 있는데, 아망이 녀석이 엄마 있는 .. 2013.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