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사랑2 너희들이 알까?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캣맘의 사랑을 전에 이 블로그에 [내게 빚받으러 온 아망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 http://v.daum.net/link/26354754?&CT=MY_RECENT 전생에 고양이에게 진 빚이라면..^^ 제가 유일하게 가까운 곳에 잘 알고 지내는 경주의 캣맘님도 전생에 고양이에게 아주 많은 빚을 진 것 같아요.^^ 이 블로그에서 .. 2013. 5. 9. 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사랑, 바람같은 사랑 추운 한겨울에도 이곳은 푸른 빛깔이 죽질 않았었는데, 이제 봄볕에 더 선명한 예쁜 초록빛을 내고 있네요. 어제 꽃샘추위 속에서도 이곳은 햇빛이 아주 환하였지요. 크림이 좀 볼까 싶어서 여길 가보아도 통 볼 수가 없습니다. 크림이녀석 뿐 아니라 다른 녀석들도 웬일인지 보기가 어려.. 2013.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