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밥 주면서1 내 눈엔 너무 사랑스러운 우리 급식소의 단골 손님들 집 앞 화단, 두 자매 할머님들이 심으신 꽃들이 예쁩니다. 이곳 아파트 할머니들이 잘 모여 앉아 고양이 죽어라 미워하며 욕하고 고양이한테 돌도 던지고 그러는데, 그런 할머니들과 전혀 섞이지 않으시는^^ 두 자매 할머님들이시지요. 모여앉아 사람들 험담이나 하고 고양이 죽어라 미워.. 2013.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