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뱅이가 된 아망이1 이 덩어리가 도대체 무엇으로 보이세요? 엄마, 또 창문 열어요? 추운데... 이번엔 몇 분짜리.. 걸핏하면 창문 활짝활짝 열어... 엄마, 몇 분짜리냐구~ 엄마, 아망이 춥다그.... 추워도 환기를 시켜야 해~ 우울한 공기도 좀 바꾸코.. 이 녀석 좀 보게... 여러분, 이것이 처음부터 봤으니 고양이니라 그러지, 이 사진만 딱 보면 얼른 고양.. 2013. 1. 21. 이전 1 다음